▲ 지난달 23일, 서울캠퍼스 본관 앞 사자상 주변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이 설치됐다. 이번 전시는 한양인과 성탄절에 따뜻함을 나누고자 처음 시도됐다. 이에 서울캠퍼스 안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으며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양 루미나리에’의 불빛처럼 추운 겨울에도 따뜻함을 나누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 사진 김도엽 기자 j52590@hanyang.ac.kr / 도움 김도렬 수습기자 ehfuf1230@hanyang.ac.kr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엽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