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외로운 사자상을 밝혀준 ‘한양 루미나리에’
[사진기사] 외로운 사자상을 밝혀준 ‘한양 루미나리에’
  • 김도엽 기자
  • 승인 2016.12.05
  • 호수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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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3일, 서울캠퍼스 본관 앞 사자상 주변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이 설치됐다. 이번 전시는 한양인과 성탄절에 따뜻함을 나누고자 처음 시도됐다. 이에 서울캠퍼스 안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으며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양 루미나리에’의 불빛처럼 추운 겨울에도 따뜻함을 나누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 사진 김도엽 기자 j52590@hanyang.ac.kr / 도움 김도렬 수습기자 ehfuf1230@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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