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의 차기 정 부회장을 뽑기 위해 공대 학생들이 제 1 공학관 1층 로비에서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선거를 돕는 학생회 학생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서울 캠퍼스는 56.4%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연장 투표 없이 선거를 마쳤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가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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