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와 금방이라도 바캉스를 떠나고 싶은 요즘! 그러한 마음을 속으로만 담은 채 수업을 듣던 중,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심코 보게 된 호수에 금방이라도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게 되었는데요. 아, 물론 생각뿐입니다. 제 몸은 소중하니까요. 껄껄#호수공원 #바캉스 #여름 #수업 이나영<국문대 한국언어문학과 14> 양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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