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였기 때문에 오랜만에 굽 있는 신발도 신고 치마도 입고 예쁘게 꾸미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서울숲으로 간 저의 데이트는 걷는 길이 많았고 오랜만에 신어본 구두 때문에 발목 뒤가 까져 고생도 했었지요. 힘든 걸 말하지 않았는데도 저를 배려해서 가끔 의자에 앉아 쉬게 해주는 모습도 멋있었습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운<자연대 생명과학과 14> 양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