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이달 25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광장에서 빈곤층 아이들을 위한 장터에 행사진행을 돕는 학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서울배움터 직녀관 2층 사회봉사단에 직접 신청하고 안산배움터는 vol@hanyang.ac.kr 로 신청한다.
더 궁금한 사항은
서울배움터 사회봉사단(02-2220-0538~9), 안산배움터 사회봉사단(031-400-43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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