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유독 편지를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괜히 힘들때 다시 꺼내 보면 즐거워 지기도 하고요. 제가 편지 쓰는 걸 좋아하는 데 아마 이때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요.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건<인문대 국어국문학과 12> 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