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 시절 내 마음의 프레임 속에 담아두었던 추억의 순간을 잊지않고 2학년이 되어 후배들과 다시 방문한 북촌한옥마을. 생활과학대학 여행동아리 '트러블'이 앞으로도 많은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수 있게 만드는 동아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경<생과대 식품영양학과 12>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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