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추석, 전주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갔어요. 오랜만에 보는 친척 동생과 휴대전화를 갖고 놀았어요. 전화받는 시늉을 하는 동생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함께 노는 모습을 엄마가 찍어주셨습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하경<언정대 정보사회학과 12>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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