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대학동 명문거리 만들기'사업의 목적으로 우리학교 정문 앞 안단테 광장거리에 트릭아트가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을 본 김현지 <언정대 광고학과 12>양은 "처음 봤을 땐 무슨 그림인지 잘 몰랐는데 곱씹어 보니 시냇물이란 걸 알게 됐다며 신기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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