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ICA캠퍼스 창의인재관에서 지난 28일 열린 제14회 열무제 팀프로젝트 발표회에 참가한 한 조가 마리오네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의무기숙 프로그램이 종료됨에 따라 열무제도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민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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