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이 날아올라라
더 높이 날아올라라
  • 허인규 기자
  • 승인 2012.12.02
  • 호수 13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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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 선수와 원주 동부 프로미(이하 동부) 선수가 골대 밑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학교와 동부의 ‘프로-아마 최강전’은 80대 88로 동부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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