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의 꽃인 MT. 우리학교 학생들은 어떤 추억이 있는지 물어봤다. 편집자주
기억에 남는 MT 사건, 사고
조별로 했던 요리 시간
동아리 MT에서
조별로 재료를 사서 요리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당연하지 게임과 커플게임을 했던 것과 술자리를 함께한 것도 즐거웠다.
취중 말뚝박기
신선한 주술목 게임
일어나 보니 커플
MT에서 커플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평소에 전혀 친한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커플이 돼 있었다.
MT 하면 역시
술
MT
하면 역시 술먹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같은 과 사람이 술에 만취해서 복도를 기어다닌 일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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