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민<언정대 정보사회학과> 교수가 주최한 '제2회 소셜 페스티벌'에서 정보사회학과 1학년 학생들이 아이패드 밴드연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합주를 하고있다. 윤 교수는 "수업에서 배운 것을 협력활동을 통해 실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간의 유대감이 높아져 팀 프로젝트 성과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민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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