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 금지돼있는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앞 도로변에 여러 대의 자동차가 불법주차돼 있다. △주차공간 부족 △차주들의 의식 부족 등의 이유로 학내 불법주차 문제가 고질적인 상황이다. 이윤원<관리처 관재팀> 직원은 “학교에 등록된 차량은 주기적으로 단속을 시행하면서 여러번 적발된 차량엔 주차권 발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하지만 외부에서 방문한 차량의 경우엔 단속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민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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