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눈과 코가 동글동글한 까만 콩 같죠? 저렇게 쳐다보다가 10초만 지나면 잠들곤 했어요. 정말 사랑스러운 고슴도치였는데, 지난 10월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덕분에 4년 동안 매일 웃을 수 있어 고마웠다고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소윤<언정대 광고홍보학부 12> 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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