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캠퍼스 애한제 기간이던 지난달 25일 가을밤, 노천극장에서 낭만텐트촌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애한제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매듭'이란 테마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민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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