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순간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두 명이 만드는 아름다움에 반했습니다. 나중에 저도 저렇게 같은 곳을 향해 걸어줄 짝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새<공대 기계공학과 08> 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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