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학 불가리아 여행중에 만난 친구 크리스가 만들어준 김치찌개와 떡볶이입니다. 크리스네 집에는 태극기가 걸려있고 소주병과 막걸리병이 기념품으로 전시돼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한국은 천국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남자친구가 완벽하지 않은것을 알아도 사랑하는 것과 같은거라고 하더군요.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보배<사회대 행정학과 10>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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