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샌가 사라진 야생 대신 인간을 위한 거짓 야생에 놓여진 동물들. 동물원 안, 이들의 내면 심리를 표현해보고자 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현<사회대 행정학과 1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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