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연구동 신축공사현장 뒤에 설치된 ‘임시통행로’를 지나고 있다. 이 통행로는 오는 12월 공사 완료 시까지 유지될 예정이지만 보행 시 흔들려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 되고 있다. 김운선<관리처 시설팀> 직원은 “철제 구조물 위에 합판이 올려져 흔들림이 느껴지는 것”이라며 “수시로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고 문제발생 시 즉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선민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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