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느끼는 자유
타지에서 느끼는 자유
  • 강준한<공대 기계공학부 08>
  • 승인 2012.04.08
  • 호수 13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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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을 앞두고 여유를 느끼고자 태국으로 배낭여행을 떠났어요. 이 사진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꼬 사멧'섬의 '아오 힌 콕' 해변에서 찍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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