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 중 약대가 완공됐지만 건물 뒤 공터가 정리되지 않아 미관을 흐리고 있다. 이에 한 관계자는 "나머지 작업을 위해 아직 치우지 못했다"며 "다음주 중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