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여름 유럽여행을 갔을 때 융프라우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여름이었는데 정상에는 만년설이 뒤덮여 있었고 추웠지만 더위를 피하는데 제격이었습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모<공대 기계공학부 08>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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