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리포터
거리의 리포터
  • 한대신문
  • 승인 2006.03.05
  • 호수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입생들의 학교생활이 시작되었다. 우리학교 학생들은 어떤 선후배를 원하는지 물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런 선배·후배 원한다


고주현<언정대·광고홍보04>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후배

좋은 선후배 관계를 가지는 그런 선후배를 가졌으면 좋겠다. 학교생활이 힘들때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선배 후배가 되고 싶다.






이효진<인문대·사학05>
후배들이 기댈 수 있는 선배

후배들이 어려울때 기댈수 있는 그런 멋있는 선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민도 털어 놓고 어려운일이 있을때 서로 도와 주는 그런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






전유나<언정대·신문방송정보사회 학부06>
분위기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선배

학기초라서 술자리가 많은데 분위기를 주도하고 이끌어 주는 선배들이 좋다. 또 후배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줄 수 있는 진지한 면까지 가진 선배를 원한다.






송예나<디자인대·디자인04>
후배들을 도와주는 선배

과특성상 과제들이 많다. 새로 들어온 후배들에게 과제들도 도와주고 나눠주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 소개팅도 많이 해주면 더 좋을것 같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