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양배움터에서는 졸업식이 진행됐다. 한대신문에서는 상아탑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사회인으로 첫발을 딛는 한양인들의 모습을 스케치했다. 편집자주
캠퍼스 커플,
졸업의 영광도 함께
“사랑하는 그녀와”
후배들의 헹가래
“선배님, 졸업 축하드려요”
배움의 끝은 효
“어머님, 감사합니다”
본관 옆 그네에 앉아 정겹게
기념 촬영하고 있는 한 졸업생 가족
“흠.. 이제 장가만 가면 되겠구만”
말로만 듣던 사자타기
놀이는
졸업생만의
특권.
“아듀,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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