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복지관 4층 복도에서 한 학생이 지난 장마철 폭우 이후 누수로 뚫린 천장을 보고 있다. 조용준<총무관리처 시설팀> 계장은 "현재 판을 새로 갈아끼우며 방수보수작업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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