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복지관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사이가 뚫려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박종림<총무관리처ㆍ시설팀> 과장은 “설계 시 건축적인 개방감과 재미를 살리려 했으나 학생들의 의견이 모아진다면 계단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민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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