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화가 좋아 영화동아리에 들어가게 됐다. 2학기 때에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동아리를 활성화 시키고 싶다. 그래서 우리 동아리를 영화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활발한 커뮤니티가 있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박준성 <인문대·역사철학학부 05>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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