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에게는 할머니지만, 삼촌과 어머니에게는 자신들의 어머니입니다. 이번 설에도 모두들 빠짐없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렇게 명절때마다 부모님을 뵈어 안부를 묻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군요.이일욱 <국문대ㆍ영미언어문화학부 04>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양대학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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