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이름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 한양대학보
  • 승인 2009.09.05
  • 호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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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 새내기 시절, 함께만 있어도 웃음이 끊이질 않고 그저 행복했던 우리들의 모습그리고 어느덧 2년이 지난 지금,오늘도 영원히 함께할 그들과의 추억을 사진 한 장에 되새기며.. 황예지<국문대ㆍ중국학부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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