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청춘을 함께하며 빛내줬던 친구들이 여전히 함께 걷고 있기에막막한 졸업이 다가와도 한 발자국 내딛을 용기가 생깁니다. 황혜연<공학대ㆍ정보경영공학과 07>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양대학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