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캠, RE:ACTION 한양올림픽 열려
ERICA캠, RE:ACTION 한양올림픽 열려
  • 김유선 기자
  • 승인 2022.09.26
  • 호수 1554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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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2일, 이틀간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 뒤 잔디 공터에서 ‘2022 한양올림픽 RE:ACTION(이하 한양올림픽)’이 개최됐다. 총학생회(이하 총학) 주도로 열린 이 행사는 학생들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활력있는 학교생활을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ERICA캠 총학생회장 김성봉<공학대 건설환경공학과 16> 씨는 “매년 단과대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해왔지만 단과대별로 경쟁하는 대회는 ‘e스포츠’뿐이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대학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 스포츠존에서 양궁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한양올림픽은 △미니게임존 △스포츠존 △콘텐츠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니게임존의 다섯 가지 종목 중 농구와 펀치는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로 줄을 이을 만큼 인기가 높았다. 또한 스포츠존의 네 종목 중 양궁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총학 측은 “예상한 인원보다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해 간식이 금방 소진돼 2일차엔 아이스크림과 팝콘 등을 추가로 준비해야 했다”며 예상보다 많은 인파에 놀랐단 후문을 전했다.

운영시간이 종료된 후, 총학 SNS 계정엔 각 참여자의 성적 집계 내역이 공개됐다. 우승 단과대엔 총학으로부터 20만원 상당의 단과대 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총학은 순위를 토대로 각 종목별 1, 2위에 오른 학생에게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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