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지금 우리 학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지금 우리 학교는?
  • 나병준 기자, 송영인 수습기자
  • 승인 2022.05.09
  • 호수 1548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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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고 첫 주를 맞이하는 지금, 우리 학교에선 학생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지난 6일, 서울캠퍼스 노천카페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여유를 만끽했다. 방역이 단계적으로 완화되자 우리 학교에선 노천카페 외에도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더 이상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친구와의 모임, 평범하게만 여겨졌던 일상이 고맙게만 여겨지는 순간이다.
▲ 지난 6일, 서울캠퍼스 노천카페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여유를 만끽했다. 방역이 단계적으로 완화되자 우리 학교에선 노천카페 외에도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더 이상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친구와의 모임, 평범하게만 여겨졌던 일상이 고맙게만 여겨지는 순간이다.
▲ 지난 4일, ERICA캠퍼스에서 언정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 언정대전’이 펼쳐졌다. 사진은 ERICA캠 대운동장 앞 농구장에서 농구 대회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대규모 행사를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지난 몇 년, 학생들이 다같이 모여 웃고 즐기는 풍경이 낯설지만 동시에 반갑기도 하다.
▲ 지난 4일, ERICA캠퍼스에서 언정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 언정대전’이 펼쳐졌다. 사진은 ERICA캠 대운동장 앞 농구장에서 농구 대회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대규모 행사를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지난 몇 년, 학생들이 다같이 모여 웃고 즐기는 풍경이 낯설지만 동시에 반갑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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