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족수 950명 중 780명 참여로 학생총회 무산 학생총회, 학생 최고 의결기구지만… 본지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ERICA캠퍼스 재학생 1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설문조사... 모든 여성들에게 빵과 장미를 총여학생회(이하 총여)가 여성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열... 3가지 안건 위한 마지막 패, 학생총회에 지각있는 참여를 오는 14일 △등록금 추가 인하 △수업 시수 복구 △자율 장학제도 재검토 요구를 위한 학생총회가 열... 총학, 수요문화제와 한양월드컵에 주력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개강 맞이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학은 우리학교에 문화적 볼거리... 양원찬 의학박사, 제17대 총동문회장 취임 우리학교 17대 총동문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우리학교 총동문회는 24일 정기 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서서 가는 사람의 안전 보장 못하는 셔틀버스 한대앞역과 예술인 아파트에서 우리학교로 운행되는 셔틀버스에 대한 안전문제가 제기됐다. 매일 등&mi... 1반, 2반 아무 수업이나 들으면 안돼요 언정대 광고홍보학과 12학번 신입생들이 수강신청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생들은 1반과 2반으... 최고의 성적을 거머쥔 교수와 학생의 협력 우리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가 △학문 후속세대 장학금 최다 인원 선발 △국가연구장학생 선발 △최... 정규학기 줄고 계절학기 늘었다 올해 정규학기가 16주에서 15주 과정으로 바뀌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일고있다.학생들이 가... 등록금 동결부터 2%인하까지 작년에 반값등록금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전사회적인 이슈가 됐던 ‘등록금’이 올해... 1인 피켓 시위 “질기고, 독하고, 당당하게” 살을 에는 찬 바람이 부는 겨울, 등록금 인하를 위해 거리로 나온 학생이 있다. 지난 학기 우리학교...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