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자위원회] 한대신문,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엔 사람들의 관심이 없으면 의미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선지 기성 언론에서도 휘황찬란하고 자극적... [독자위원회] 한 명의 독자로서 매 호를 발행하기 위한 학보사 기자들의 노력에 비하면, 학교에서 지급하는 장학금과 원고료는 적은 금... [독자위원회] 한대신문의 펜이 불의와 싸우는 날카로운 칼이 되기를 전대미문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학기, 학교는 혼란에 휩싸였다. 혼란은 학생들과 학교 사이의 갈등... [독자위원회] 과거를 잊은 한양에게 미래란 없다 2학기 개강이 다가오면서 또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래서 이번 학기도 지난 학... [독자위원회] 新聞, 그 이름처럼 신문의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 △객관성 △시의성 △전문성 등이 있겠다. 이는 책에서나 나올 법한 고... [독자위원회] 잘 벼려진 한 자루의 펜으로 성장하길 학보의 가치는 무엇으로 결정될까. 단언컨대 8면 중 3면을 차지하는 학내보도다. 이는 필자의 개인적... [독자위원회] 한대신문을 왜 읽는가? 한대신문은 단순히 학교 관련 소식만 전달하는 기구가 아니다. 우리 학교 학생이라면 알아야 할 교내 ... [독자위원회] 혼란 속에서도 한대신문은 굳건하다 1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코로나19는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렸고, 많은 사람들의 권리를 앗아갔다... [독자위원회] 한대신문이 보여주는 순수한 언론의 역할 학교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여러 주체가 모여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 [독자위원회] ‘OO 사이버 대학’ ‘OO 사이버 대학’. 코로나19로 대다수 대학이 온라인 강의를 시행하자, 전... [독자위원회] 코로나19 속 한대신문은 처음 한대신문 독자위원회로 글을 쓴 것은 작년 5월 즈음이었다. 독자위원회로 글을 기고한 이후부터 ... [독자위원회] 시대는 바뀌었고 공은 누구에게로 왔는가? ‘그리고 받침대 위에는 이런 이야기가 적혀있었네- “내 이름은 오지만디아스,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