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번 학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태풍을 보내고 가을 학기가 시작됐다. 12페이지로 증면한 한대신문도 개강과 함께 학우들을 찾았다. ... 대학문화의 중심축이 되기를 바야흐로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어느새 길고도 짧았던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 지... 학생들의 공감을 얻으려면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의 열기보다 대동제의 열기가 더 뜨겁게 느껴진 한 주였다. 축제의 주였던 만큼 ... 핵심을 파고들면 통(通)할 것이다 개교 73주년, 창간 53주년을 맞아 한대신문은 특별호로 16면을 발행했다. 1면에서 자동차 사이드... 편중되지 않은 시선이 필요하다 어느덧 날씨가 무더워지고 한 학기도 절반이 훌쩍 지나갔다. 다사다난했던 4월을 매듭짓는 1365호는... 좋았던 총선테마, 빈약한 나머지 지난 1364호가 발행되던 4월 9일의 전국적 이슈는 단연코 총선이었을 것이다. 선거를 ... ‘우리만 할 수 있는’ 질문이 필요하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재선거를 두고 시끄러웠던 한 주였다. 한대신문 역시 이를 비중 있게 다뤘다. 이... 한대신문에 정보 조리법이 필요하다 학교 안에서는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재선거로, 학교 밖에서는 코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으로 시끄... 함께 만들어가는 한대신문 첫 수업이 시작된 강의실에는 오랜만에 만난 학우들끼리 정겹게 건네는 안부, 새내기들의 활기찬 인사가... 겨울의 웅크림 뒤에는 어느덧 3월이다. 유난히 추웠던 올겨울이었지만, 추위가 언제였느냐는 듯 캠퍼스는 어느새 신입생들의 ...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 본격적으로 캠퍼스에 활기가 찾아오는 시기, 개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한대신문도 이에 맞춰 개강호를... 참신하고 입체적인 한대신문 되기를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한대신문도 올해의 첫 신문을 발간하며 한양대와 학우들의 새 출발을 함께 시작...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