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자위원회] 새 학기의 첫 단추, 한대신문으로 꿰다 짧고도 길었던 겨울이 지나 드디어 개강 날이 밝았다. 졸업생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신입생을 받아들인... [독자위원회] 초심자의 행운을 한대신문과 함께 개강이 다가온다. 이 사실이 대학생에게 주는 무게는 그리 가볍지 않다. 이 시기의 학생들은 마음의 ... [독자위원회] 새해 계획 매년 이맘때쯤이면 얼마 되지 않은 나이를 먹었다며 너스레를 떨고, 지키지도 못할 새해 계획과 마음가... [독자위원회] 다음 한대신문을 기대하며 필자의 학교생활 중 가장 뜨거웠던 일주일이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총학생회와 총여학생의 공약과 ... [독자위원회] 한대신문(新聞), 스쳐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말하다 新聞, 문자 그대로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것을 듣게 하는 것’을 말한다. ... [독자위원회] 한대신문, ‘한 곳’에 머물지 마라 학내 언론이 반드시 학교 소식들만을 다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대학도 ‘사회 속에서 존재... [독자위원회] 언론은 목소리다 흔히 사람들은 언론을 ‘매체를 통해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해 여론을 ... [독자위원회] 언론을 향한 감시견은 독자다 당신은 능동적 수용자인가, 아니면 수동적 수용자인가. 언론이 보도하는 내용이 전부라고 생각하던 예전... [독자위원회] 언론은 독자의 생각을 좌지우지한다 추석연휴가 끝나고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긴 휴식을 가질 수 있어도 언론에는 휴식기... [독자위원회] 칼날을 날카롭게 벼려 심장을 찌르라 무려 1959년에 창간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대신문은 단순한 대학지로 치부하기에는 그 무게와 ... [독자위원회] 신문을 위한, 신문에 의한 우리의 고찰 한대신문 제1461호는 전반적으로 흥미로웠다. 최근 교내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을 시의... [독자위원회] 흐르는 물이기에 가라앉지 않는다 항상 짧게만 느껴지는 휴식기를 지나 우리는 다시 학교를 찾았다. 누군가에겐 아쉽고, 누군가에겐 만족...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