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산곶매]그래봤자 신문, 그래도 신문 편집국장이라는 과분한 칭호도, 항상 무거운 마음으로 쓰던 글도 마지막입니다. 아마도 이번 원고가 마... 학생자치, 그리고 무관심의 수사학 ERICA 총학생회 임원들의 그간 수고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벌어진 일들에 대해 실망을 감... 어떤 덕후의 다짐 “빠순이가 어때서. 얼마나 건전한데. 계산하지 않고. 빠순이의 기본은 열정이야. 이걸로 ... 시험 기간의 밤, DMC에 가자 언제나 다수일 것이라는 착각 “LGBT 어떻게 됐어?"“또 안 됐지 뭐”지난 3년간 ...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옥죄는 당신을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한대신문에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할로윈을 맞아 공포특... 음주를 즐기러 어디로 갈까요 당신의 냉정함, 멋지지 않아요 마땅히 감정의 온도가 끓어올라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사랑이건 분노건, 솔직해져도 좋을... 즐거운 ‘일탈’, 그런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학생회관 건물이 시끌벅적하다. 기자들이 신문사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바깥은 축제 ... 디저트는 페이스북을 만나 더 맛있어졌다 매트릭스 벗어나기 3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수없이 많은 이론과 그것들을 제시한 학자들의 이름을 들어왔다. 확신할 수는 ... 어떤 백수의 시와 노래 지난 29일, 제2공학관에서 제12회 한양인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에는 산문집 「서툰 말」을 출... 처음처음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