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축관 공사는 언제? 대학보도 | 김보미 기자 | 2010-12-31 18:18 유학생들 한국어 실력, 제 점수는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1일 ERICA캠퍼스에서 열렸다. ERICA캠퍼스 국문대 한국언어문학과와 한국어 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예선은 총 23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오는 8일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학생들은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최종 순위를 가른다.강대수 교수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만큼 내년에는 규모나 내용을 더욱 확장, 발전시켜서 보다 내실 있고 수준 있는 대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강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한국인들 간의 상호 교류가 활성화되고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들 역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심사위원들은 독창성과 체 ERICA소식 | 김보미 수습기자 | 2010-12-04 17:57 미국인들이 만든 1000일의 영웅, 존 F. 케네디 “미국의 동포 여러분,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고 묻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으십시오.” 국민에게 국가에 대한 헌신을 역설하는 존 F. 케네디의 취임 연설이다. ‘1000일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존 F. 케네디는 대다수 미국인들에게 자유주의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케네디는 ‘권력을 잡고 싶으면 마음을 얻어라’라는 말을 인생에 투영시켰다. 웅변과 재기에 뛰어나 기자 회견 등에서 텔레비전을 이용해 이미지를 심는 정치를 했고, 하버드대를 비롯한 각계로부터 많은 지식인을 각료로 포섭해 화려한 슬로건을 얻기도 했다. 그는 냉전적 상황에서도 군사적 충돌과 물리적 대결보다는 정치적 대화와 타결을 모 사다리 | 김보미 수습기자 | 2010-11-27 19:20 실용음악학과 얼마나 준비됐나 내년 3월 실용음악학과가 ERICA캠퍼스에 신설된다. 하지만 여전히 △교수확보 △커리큘럼 △교육 공간 △홍보 등이 미흡한 실정이다. 실용음악학과는 생체대 생활스포츠학부, 생활무용예술학과와 함께 예체능대에 편성되며, 약대 배정인원이 기존의 절반으로 줄어 생긴 20명과 생체대내 정원조정을 통한 10명을 합쳐 총 30명의 정원을 확보했다.교무입학처장 문영식 교수는 “실용음악학과는 사회적으로 수요가 많으나 국내 4년제 대학 중에서 개설된 학교가 적다”며 “우리 학교는 음대의 인프라가 있으므로 경쟁률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클러스터 캠퍼스라는 이점을 이용해 음악 관련 기업과의 협동 연구와 기업과 연계된 음악을 추진 ERICA소식 | 김보미 수습기자 | 2010-11-20 19: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