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화 PBL 강의실 첫 걸음의 순간
이두화 PBL 강의실 첫 걸음의 순간
  • 김종훈 기자
  • 승인 2019.06.02
  • 호수 1497
  • 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달 31일 ‘이두화 PBL 강의실 제막식’이 서울캠퍼스 재성토목관 박춘규 첨단강의실에서 열렸다. 재성토목관 3층에 위치한 ‘이두화 PBL 강의실’의 개장으로 학생들을 위한 PBL 강의실이 확충됐다. 이 강의실의 명칭은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한 이두화<토목공학과 72> 동문(왼쪽)의 이름을 딴 것이다.  

도움: 박용진 기자 joseph21@hanyang.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