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캠퍼스 학생처에서 환경미화원에게 구급함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캠 학생인권복지위원회(이하 학복위)와 대학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이 환경미화원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학복위원장 김영웅<정책대 정책학과 17> 씨(왼쪽에서 첫 번째)는 “상비약도 없는 환경에서 미화원들께서 일했다는 것에 놀랐다”며 “전달한 구급함이 미화원들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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