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시선이 멈춘 곳, ‘Me Too’
학생들의 시선이 멈춘 곳, ‘Me Too’
  • 노은지 기자
  • 승인 2018.03.26
  • 호수 1473
  • 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 6일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젠더법학회는 교수와 학생 간 성폭행 근절을 위한 학교의 구조개선을 촉구하는 대자보를 게시했다. 이를 시작으로 교내에는 ‘미투(Me Too) 운동’과 관련된 대자보가 잇따랐다. 사진은 지난 14일, 한양대역 2번 출구에 부착된 ‘학생처 직원의 성희롱 폭로’ 대자보를 읽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