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젠더법학회는 교수와 학생 간 성폭행 근절을 위한 학교의 구조개선을 촉구하는 대자보를 게시했다. 이를 시작으로 교내에는 ‘미투(Me Too) 운동’과 관련된 대자보가 잇따랐다. 사진은 지난 14일, 한양대역 2번 출구에 부착된 ‘학생처 직원의 성희롱 폭로’ 대자보를 읽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은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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