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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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신문
  • 승인 2006.05.28
  • 호수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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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크게 당한 적은?
이태호 <국문대·불문 05>
미니홈피 3달 만에 올라온 글이…

평소에 미니홈피 관리를 잘 하지않아 방명록에 글이 없다. 그런데 방명록에 3달 만에 글이 올라와 있어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 봤더니 영어마을 광고였다.






박보람 <언정대·신문방송정보사회학부 06>
음악 선물이 왕족발로…

어느 날 핸드폰에 ‘박보람 님에게 음악 선물이 도착 했습니다’라고 문자가 왔는데 연결해 보니 장충동 왕족발로 연결이 돼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김경삼 <언정대·신문방송정보사회학부 06>
사랑 갖고 장난 치지마!

중학교 때 인터넷 채팅을 하다가 아는 여자애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장난이야’라고 해서 엄청 당황스러웠다.








박미소 <사회대·행정 02>
인터넷 게시판 믿을 수가 없어!

포털사이트 게시판 제목에 연예인 이름이 있길래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연예인에 대한 내용이 아닌 다른 얘기가 있어 낚인 적이 있다.







김찬 <언정대·신문방송정보사회학부 06>
핸드폰을 싸게 판다는 문자에...

핸드폰을 새로 사야할 시기가 됐을 때 마침 핸드폰을 싸게 판다는 문자가 왔다. 그래서 바로 사러 갔는데 막상 가보니 가짜여서 헛걸음을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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