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리포터] “다가올 황금연휴, 나만의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거리의 리포터] “다가올 황금연휴, 나만의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 한대신문
  • 승인 2017.09.25
  • 호수 1463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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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최장 열흘의 황금 연휴가 찾아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보낼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기대해왔는데요. 우리 학교 학우들은 어떤 특별한 연휴 계획을 세웠을지 들어볼까요?

그리운 고향집으로 떠나자!

▲ 장유전 <공대 전기생체공학부 17> 군

연휴를 맞아서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갈 거예요. 고향에 가서 부모님도 뵙고, 고등학교 친구들도 만나려고 해요. 보고 싶었던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겠죠? 그 추억으로 남은 학기도 잘 보내고 싶어요.                                                           

가족들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 박인지<공대 전기생체공학부 17> 양

이번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갈 예정이에요. 아직 구체적인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디를 가는지 보다 누구와 함께 가는지가 더 중요하잖아요?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좋은 곳에 가서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피로를 풀어줄 영화와 오락 즐기기

▲ 장태익<경영대 경영학과 14> 군

그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이번 황금연휴 때 제대로 해소해 보려고 합니다. 바쁜 일상 때문에 그동안 미뤄왔던 영화를 하나씩 챙겨보고, 못했던 온라인 게임도 친구들과 함께 실컷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황금연휴의 계획은 ‘다다익선(多多益善)'

▲ 이화진<사회대 정치외교학과 17> 양

이번에 연휴가 길어서 계획을 많이 세우게 됐어요. 먼저 명절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친척들을 만날 생각입니다. 그리고 곧 수능을 보는 고등학교 3학년 동생의 공부도 도와주려고 해요. 연휴가 긴 만큼 알차게 보내고 돌아와야겠죠?

산 좋고, 물 좋고, 힐링 하고!

▲ 오주영<언정대 신문방송학과 17> 군

이번 연휴에  연극 연습과 개강하면서 쌓인 피로들을 휴양림에 가서 풀 생각이에요! 좋은 산에 가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자연의 경치도 보면서 캠핑을 할 예정이에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서울 곳곳을 여행할래요

▲  John Sellers<국제학부 17> 군

원래 한국 곳곳을 여행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제 친구들이 연휴 때는 여행가는 사람이 많아서 불편할 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연휴 기간 어디로 가는 것보단 서울에 머무르면서 주변을 둘러보며 서울이란 도시의 새로운 모습들을 살펴보기로 계획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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