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캠퍼스 기숙사 신축을 위한 ‘한양인 가을소풍’ 행사가 진행됐다. 본 행사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5천 2백여 명의 서명을 받은 ‘한양비버 프로젝트’의 마지막 순서로, 해당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보류되고 있는 도시계획 심의 통과를 요구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서울캠 ‘한마디’ 총학생회장 이경은<인문대 국어국문학과 13> 양을 비롯한 ‘한양비버 프로젝트’ 단원들은 기숙사 신축 허가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서명서들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화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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