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한마디’(이하 총학)와 중앙운영위원회는 방학기간 동안 매주 서울시청과 성동구청 앞에서 제6, 7기숙사 신축을 촉구하는 릴레이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이에 지난 7월 31일 서울캠퍼스 ‘한마디’ 총학생회장 이경은<인문대 국어국문학과 13> 양은 성동구청 앞에서 릴레이 피켓 시위에 참여했다. 서울캠퍼스는 지난 2015년 기숙사 신축을 결정했으나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가 보류된 상태다. 총학은 “신축 허가가 날 때까지 릴레이 피켓 시위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은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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