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ICA캠퍼스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한대앞역에서 교내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 제도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승객이 몰리는 평일 아침 시간, 역내 에스컬레이터부터 늘어지는 대기 줄은 인근 시민들의 통행에 피해를 주고 있다. 따라서 경유지 다양화, 정류장 증설 등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 이태성 기자 taesung1211@hanyang.ac.kr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맹은수 기자 2017-06-03 01:26:07 더보기 삭제하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