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자들이 흡연 부스 내부가 아닌 그 주변에서 흡연을 하고 있다. 또한 흡연 부스에서는 문을 열어놓고 흡연을 하는 경우도 많다. 작년 3월,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캠퍼스 교내 세 곳에 설치됐던 흡연 부스는 이처럼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깊어지는 학내 흡연 관련 갈등을 위해서라도 흡연자들의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 김도엽 기자 j52590@hanyang.ac.kr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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