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온, 한양을 말하다
하이리온, 한양을 말하다
  • 김채연 기자
  • 승인 2017.03.04
  • 호수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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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캠퍼스 박물관에 전시된 HYLION 조형물과 인형
지난 2일, 교내 박물관에 개교 78주년 기념특별전인 ‘한양과 함께 달려온 사자, 하이리온(HYLION)’ 전시가 열렸다. 해당 전시는 △디자인경영센터 △미디어전략센터 △박물관의 합작으로 우리 학교의 상징인 하이리온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로 이뤄졌다. 전시관 입구는 한양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돼 있고, 내부는 하이리온 전시가 주를 이룬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하이리온은 지난 2011년 디자인경영센터에 의해 개발된 캐릭터로, 우리 학교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 알려져 있다. 하이리온이라는 이름은 한양을 뜻하는 HY와 사자인 LION이 합쳐져 지어졌다. 전시는 ‘77 하이리옷’뿐만 아니라 다양한 하이리온 전시품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또한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려졌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김다솔<생활대 의류학과 13> 양과 이주경<자연대 수학과 13> 군은 이번 전시를 위해 하이리온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전시장 내에는 종이모형 만들기 등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전시 기간은 31일까지이며, 하이리온 종이모형을 만들어 올 시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77 하이리옷: 지난해 개교 77주년을 맞아 77가지 옷을 입힌 하이리온 인형을 본관 앞에 전시했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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