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운 겨울, 우리 학교 애지문은 늘 한산했다. 이제 다가오는 봄과 함께 우리 학교 학생들은 애지문을 수도 없이 드나들 것이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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